ABC부트캠프

[15일차] ESG포럼 & 세미나(2)

수야! 2025. 7. 13. 20:25

 

❤️

2번 째 ESG 포럼 & 세미나

 

벌써 두번째 ESG포럼&세미나 입니다!
돈주고도 듣기 힘든 강연 시간인 만큼 모든 신경을 집중해서 듣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너무 집중한 나머지 질문을 못했다는..다음에는 질문을 하는것도 목표로 해야겠군요.


이번 ESG포럼 & 세미나 주제는 데이터로 보는 분야니다!
그럼 이제 교수님과 이사님 그리고 박사남의 강의를 들으러 가볼까요? GOGO!

 

급변하는 AI  트렌드, 데이터 과학으로 헤쳐가기

황보 현우 교수님

 

💡 1. 인공지능의 최신 트렌드

요즘 생성형 AI는 글쓰기, 그림, 음악, 영상 제작 등 거의 모든 창작 활동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ChatGPT, DALL·E, Sora, Midjourney, Suno, Runway 같은 도구들 덕분에,
한 줄 프롬프트만으로 작품을 만들어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AI의 활용 영역은 놀라울 정도로 넓습니다.

  • 이미지: “아시아계 중년 여성이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도자기 느낌으로”
  • 영상: “도시의 네온 가득한 밤거리를 걷는 여성”
  • 음악: 교육청 주제가 공모전에서 AI 작곡곡이 1등 수상

하지만 인상 깊었던 교수님의 한 마디가 있었습니다.

“AI가 잘하는 건 정답이 없는 분야입니다. 그림, 영상, 말하기처럼요.”
“하지만 정답이 필요한 분야, 예측·분석·경로 추천에서는 여전히 한계가 분명합니다.”

실제로 수학 문제처럼 명확한 답이 있는 질문에는 여전히 오류를 보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강의를 들으며 느꼈던 건, 앞으로는 AI의 장점뿐 아니라 한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써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AI를 맹신하지 않되, 효율적 도구로 잘 활용하는 자세가 필요하겠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 2. 경쟁력 강화 방안: Prompt Engineer or Data Scientist?

강연의 중반에서는 “Prompt Engineer가 유망한가?”라는 질문이 던져졌습니다.
이에 대한 교수님의 답은 단호했습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는 사라질 겁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잘 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진짜 경쟁력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에게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서도 “21세기 가장 섹시한 직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24년 WEF에서도 여전히 미래 유망 직업군으로 언급되고 있다고 합니다.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성장하기 위한 3단계 루트

  1. 적성 확인 – 입문서 한 권 (추천: 장영재 교수님의 책)
  2. 인내심 테스트 – 《신호와 소음》 전권 완독 (난해하지만 중요!)
  3. 공부 시작
    • 통계학습: An Introduction to Statistical Learning (PDF 무료 제공)
    • 머신러닝: 최신 베스트셀러 중심 실습

📌 저도 이 루트대로 실천해보려 합니다.
우선 《신호와 소음》을 꼭 한 번 끝까지 읽어볼 예정입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끝까지 읽고, 내 인내심을 시험해보는 계기로 삼을 계획입니다.


🛠️ 3. AI 도구 활용법: 어떤 도구를 어떻게 쓸 것인가

AI는 많은 도구가 있지만, 교수님은 이렇게 정리해주셨습니다.

“하나만 써야 한다면 무조건 ChatGPT입니다.”

그 외에도 Gemini, Perplexity, Claude, Grok 등이 있으며,
학생이라면 무료로 프로 버전을 쓸 수 있는 방법도 소개되었습니다.

✅ 무료로 AI 도구 쓰는 꿀팁

  • Perplexity Pro
    • SKT 사용자, BC카드 사용자, 대학 이메일 계정 보유 시 무료
  • Gemini Pro
    • VPN 우회 + edu 메일 사용 시 무료 이용 가능

✅ 실전 활용 예시

  • 엑셀 데이터 → 시각화: ChatGPT에게 “그래프로 보여줘” 명령
  • AI 동화책 만들기: 챗GPT + Midjourney + 네이버 클로바 더빙
  • AI 음악 제작: 텍스트 기반 음악 생성 (Suno 등)

 


✍️ 마무리하며

이번 강의는 단순한 기술 설명이 아닌, AI 시대에 살아남고 도약할 수 있는 전략을 알려준 강의었습니다.

  • AI의 강점과 약점 파악하기
  • 프롬프트만이 아닌, 분석 중심의 역량 키우기
  • 도구를 그냥 쓰는 게 아니라 ‘잘’ 쓰기

그리고 무엇보다도 기억에 남는 말이 있는데요.

“AI는 강력한 도구지만, 전략 없이 쓰면 의미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무기이자 지원군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저도 단순 사용자에서 벗어나, AI를 ‘도구’로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 여러분은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좋은 도구, 좋은 프롬프트보다 중요한 건 ‘내가 무엇을 만들고 싶은가’라는 목표임을 잊지 맙시다!

 

AI 시대! NSHC의 생존 전략

윤선희 이사님

💡 1. AI는 판을 바꾸고 있다

NSHC는 현재 한국,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활동 중인 보안 전문 기업입니다.
삼성페이, 스타벅스, 국내 주요 은행 앱 등 대부분의 모바일 보안에 관여하고 있으며
전체 인력 중 71% 이상이 보안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 중심 조직이라고 소개햐주셨습니다.

이 회사도 기존의 보안 컨설팅 중심 비즈니스 모델로는 더 이상 생존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전사적으로 AI 중심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요즘은 진짜 AI 없으면 살기 힘든 것 같습니다.

“보안은 더 이상 룰 기반으로 방어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데이터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AI는 단순 자동화 수준을 넘어서 이미 공격자(해커)들의 무기가 되었습니다.

  • WormGPT로 고도화된 피싱 이메일 자동 생성
  •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한 학생 대상 공격
  • SKT 보안 사고 사례 등도 AI 기반 침투 가능성
  • 이제는 AI 모델 그 자체를 해킹하는 기술까지 등장

이처럼 AI는 기업의 무기이자, 해커의 무기이기도 한 이중성을 가진 기술입니다.


🛰️ 2. AI가 전쟁까지 바꾸고 있다: 팔란티어 사례

가장 충격적이었던 내용은 2025년 6월 ‘라이징 라이언 작전’ 이야기었던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란 주요 핵심 인사를 정밀 타격한 이 작전에서
미사일이 아닌 AI 기반 드론이 특정 아파트의 특정 층만 정밀 타격했다는 것입니다.

이 작전에 사용된 도구는 팔란티어(Palantir)의 고담(Gotham)이라는 AI 플랫폼이었습니다.

  • 위성/통신/오픈소스/드론 영상 등 모든 데이터를 종합
  • 표적의 ‘가치’를 점수화
  • 마우스 클릭만으로 타격 결정 → 자동 드론 작동

“AI는 이제 군사작전의 보조 수단이 아니라, 핵심 엔진이 되었습니다.”

전쟁이 보여준 이 충격은 단순히 무서움의 문제가 아니라,
AI 기술이 어디까지 실전 적용 가능한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었습니다.

이 사례는 NSHC가 보안 위협 인텔리전스를 다루는 입장에서 특히 강한 경각심을 주었다고 하는데

이 강연을 듣는 6,7,8기 사람들에게도 큰 경각심을 주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3. AI 시대, 기업은 이렇게 대응하고 있다

NSHC는 다음과 같은 전략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있다고 합니다:

✅ 조직 대응 전략

  • 모든 프로세스 자동화: 보고서 작성, 악성코드 분석, 콘텐츠 제작 등
  • AI 기반 교육 툴 도입: 노트북LM, Gemini, Clova Note 등 사내 활용
  • 신입 채용 축소: 반복 업무는 이제 AI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
  • 글로벌 인력 채용: 언어 장벽 해소로 인도네시아 등 인재 활용 확대

“예전에는 주니어가 시니어의 업무를 보조했지만, 지금은 AI가 그 역할을 합니다.”

이 변화는 단순한 기술 변화가 아닌 조직의 구조, 리더십, 채용방식, 업무 철학 전체가 바뀌는 흐름이라는 점.

솔직히 이 말씀을 듣고 취업에 대한 걱정이 더 많아진 것 같기도 합니다...

대학원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냥 가는걸루...ㅜㅜ


💡 4. 개인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AI는 결국 ‘쓰는 사람’과 ‘안 쓰는 사람’을 갈라놓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개인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 실천 가능한 전략

  1. AI 유료 툴 구독을 시작하자
    • “비용을 지불하면 마음가짐이 달라진다. 사용 빈도와 집중도가 달라진다.”
    • ChatGPT, Gemini, Perplexity, JenSpark 등 적극 추천
  2. AI를 테스트하지 말고 실험하라
    • 단점 찾기보다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
    • 프로그래머가 아니더라도 앱, 웹사이트, 콘텐츠를 AI로 만들어보는 도전
  3. 나만의 실전 아이디어를 실행해보자
    • 예: “우리 할머니를 위한 앱, 우리 반을 위한 서비스” → 아이디어 실현 시도
  4. 열린 태도와 빠른 학습이 생존의 무기
    • 업무 경험보다 빠른 습득력이 중요한 시대
    • 면접관보다 AI에 능숙하다면 오히려 유리할 수 있음


📝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자

이 강연을 통해 크게 두 가지 실천 의지를 세우게 되었는데요.

  • 하나는, ChatGPT Plus나 Gemini Advanced 같은 유료 서비스에 직접 투자해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무료 버전으로는 한계가 있었지만,
    실제 비용을 지불하면서 써 보면 사용 습관과 효율이 달라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 두 번째는, AI를 비판보다 실험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기입니다.
    결과물에 실망하고 손을 놓는 대신, AI와 협업해 무엇을 만들 수 있을지 상상해보고
    내 일상 속에서 작은 문제라도 AI로 해결해보는 도전을 해볼 것입니다.

🎯 마무리하며

이번 강연은 단순히 “AI가 대단하다”는 수준이 아니라
그로 인해 바뀌는 기업, 조직, 그리고 개인의 생존 전략을 통찰 있게 보여준 강의였습니다.

“위기의 시대는 곧 기회를 선점하는 사람에게 유리한 시대다.”

나 역시 AI 시대를 두려워만 하지 않고,
직접 경험하고, 실험하고, 실천하면서 살아남는 전략을 만들 것입니다.


🧩 여러분은 AI 시대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요?
혹시 지금 무료로만 쓰고 있다면, 이번 달 한 번 유료로 경험해보는 건 어떨까요?

 

뉴 스페이스 시대의 지구관측

김현옥 박사님

🚀 우주 산업의 지각변동: 뉴 스페이스(New Space)

우주 산업은 과거 국가 중심에서 민간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뉴 스페이스’ 시대입니다.

대표 사례로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와 스타링크 프로젝트가 있답니다!

  • 재활용 발사체 개발로 로켓 발사 단가 절감
  • 초소형 위성 대량 제작 → 발사 빈도 증가
  • 스타링크로 전 세계 위성 와이파이 구축 중

또한 스마트폰 카메라 부품을 이용한 초소형 위성 제작도 인상 깊었는데요.

“위성 하나 만들던 예산으로 이제는 100개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우주 산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면서,
대학, 스타트업, 신생 기업들도 우주로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


🇰🇷 우리나라는 어디쯤 와 있는가?

한국은 1992년 우리별 1호부터 시작해 늦게 출발했지만,
누리호자력 발사 능력을 갖춘 7번째 국가가 되었습니다.

또한 고해상도 관측 위성, 해양·기상·환경 위성 등 다양한 위성 운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초소형 위성 군집 운영과 민간 위성 개발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합니다.

무엇보다 국가 정책 기조가 바뀌었다는 점이 인상 깊었는데요.

  • 과거: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우주 개발”
  • 현재: “우주 경제 강국을 위한 전략적 투자”

우주 산업은 더 이상 공공·연구의 영역에만 머무르지 않고,
미래 산업, 민간 창업, 데이터 비즈니스의 핵심 영역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실천하고 싶은 것들

이번 강연을 들으며 두 가지 실천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1. 기후 위기를 ‘데이터’로 접근하는 습관을 들이기
    • 산불, 홍수, 가뭄 같은 사건을 단순한 뉴스가 아니라
      어떤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하고 있는지 찾아보고 싶습니다.
    • NASA FIRMS, Copernicus, 환경부 위성 서비스 등도 직접 찾아볼 예정입니다.
  2. 인공위성 데이터 활용 프로젝트를 탐색해보기
    • 수업이나 개인 프로젝트에서 위성 오픈데이터를 활용해 간단한 분석 시도를 해보고 싶습니다.
    • 기후 변화, 도시 확장, 농작물 분석 등 공공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 마무리하며

이번 강의는 AI와는 또 다른 방향으로 우리가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귀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우주와 위성은 더 이상 멀리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오늘의 날씨, 오늘의 경제, 오늘의 위기 모두를 설명해주는
데이터의 눈이자 생존의 지도입니다.”


📡 우주와 지구, 그리고 데이터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 꼭 필요한 키워드입니다.

다음에는 직접 NASA 오픈데이터를 분석해보고 싶습니다.


마무리

-

 

AI, 우주, 데이터. 처음에는 서로 동떨어진 주제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세 강연을 듣고 난 지금, 이 세 단어는 우리의 생존과 미래를 구성하는 하나의 커다란 흐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생성형 AI의 발전 속도가 얼마나 빠르고, 우리의 일상과 얼마나 깊이 연결되어 있는지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글쓰기, 이미지 생성, 영상 제작, 심지어 음악까지. 몇 줄의 프롬프트만으로 창작이 가능한 시대가 이미 도래했다. 특히 "AI가 없으면 안 돌아가는, 모두가 AI를 배워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는 말은 단순한 과장이 아니러는 점. AI는 ‘보조’가 아니라, 이미 ‘주체’로서 기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AI의 한계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 산술 계산을 틀리는 생성형 AI, 역사적 사실을 잘못 답하는 챗봇의 모습은 정답이 필요한 분야에서의 AI 활용이 여전히 조심스러워야 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AI는 정답이 없는 분야에서 가장 큰 강점을 발휘한다"며, 창작, 요약, 시각화, 브레인스토밍 같은 작업에 집중적으로 활용하라고 조언을 해주셨는데요. 이 말이 저에게 큰 방향을 잡아주었습니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AI의 실전 적용 사례를 통해 'AI 생존 전략'이란 주제를 진지하게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졸업 첫날이 실업 첫날이다"라는 말은 유난히 현실적으로 들렸는데요. 기업 내부에서도 AI는 신입사원을 대체하고 있었고, 기존의 업무 흐름을 빠르게 자동화하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AI를 쓰는 사람과 쓰지 않는 사람의 격차는 벌어질 수밖에 없다는 점.... 이 강연에서 인상 깊었던 말은 “AI를 테스트하지 말고, 함께 실험하라”는 조언이었습니다. AI에게 실망하는 대신, 함께 무엇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태도야말로 앞으로 필요한 자세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 강연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관점이었는데요. AI와 별개로만 생각했던 우주와 위성 기술이,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의 위기와 직결되어 있다는 사실!!! 도시 생태학을 전공한 박사님의 설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지구 관측 위성이 단순한 날씨 예보 도구가 아니라, 재난 대응, 기후 예측, 안보 감시까지 연결된 생존 도구라는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기후 위기는 먼 얘기가 아니라, 경제와 난민 문제, 식량과 분쟁의 문제로 이어진다"는 말은 특히 무겁게 다가왔는데요. 저는 처음으로 위성 데이터를 '연구'가 아닌 '현실'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민간 우주 산업의 부상, 뉴 스페이스 트렌드를 보며 ‘우주’라는 것이 일부 과학자나 거대 기업의 영역만은 아니라는 사실도 깨달았습니다. 작은 위성을 대량으로 만들고, 그것을 활용한 공간 정보 서비스가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되고 있었다는 것!!! “스마트폰으로 위성을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는 다소 충격이었고, 기술의 민주화가 얼마나 현실화되고 있는지를 실감했습니다.

 

세 강연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점은, '기술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것을 쓰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자각이었습니다. AI든, 위성이든, 오픈데이터든 그것이 얼마나 고도화되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결국은 어떻게 활용하느냐, 어떻게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느냐가 모든 것을 갈랐다는 것. 그래서 저는 앞으로 AI를 두려워하지 않고, 기후 위기를 막연하게 생각하지 않으며, 데이터를 무기 삼아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는 피하지 않고, 직접 다뤄볼 차례.
학습은 끝났고, 이제는 실험하고 실천할 시간입니다.

 

그럼 다음주도 뽜이팅!!!